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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장에서 벌어지는 사고가 많다.
공사장에서 벌어지는 사고는 왜 이렇게 많을까?
공사장 안의 일은 공사장 밖에서 볼 수 없다. (안전을 위한 철벽때문)
때문에 더더욱 이를 이용해 느슨하게 하다가 사고가 벌어지는게 아닐까?
그렇다면 이 벽을 튼튼하면서도 투명하게 만들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까?
그렇다면 그 벽은 뭘로 만들어야 할까? 투명하면서...튼튼한...
플라스틱!?
하지만 플라스틱을 이용하면 환경오염성 때문에 이를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.
하지만 재활용되어 만들어진 플라스틱벽이라면 어떨까?
심지어 이 플라스틱벽을 방음벽으로 다시 만든다면 어떨까?
투명하면서 안전하게 공사 현장을 보여주고 후에는 방음벽의 기초가 되어준다.
방음벽이 아니더라도 지하주차장 입구의 차양막같은 걸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?
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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