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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분석]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 대선 분석, 보수 패배의 진짜 원인!

아이디어박스 2025. 6. 4. 11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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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는 6월 4일 오전 5시 10분 기준으로 100% 완료되었습니다.
최종 결과와 주요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.


■ 최종 개표 결과

  • 이재명(더불어민주당)
    • 득표율: 49.42%
    • 득표수: 약 1,728만 표
    • 당선 확정167
  • 김문수(국민의힘)
    • 득표율: 41.15%
    • 득표수: 약 1,439만 표
  • 이준석(개혁신당)
    • 득표율: 8.34%
    • 득표수: 약 291만 표
  • 권영국(민주노동당)
    • 득표율: 0.98%
  • 최종 투표율: 79.4%
    • 28년 만에 최고치(1997년 15대 대선 이후 최고)389

■ 지역별 득표 특징

  • 이재명 후보
    • 수도권(서울 47.1%, 경기 52.2%, 인천 51.7%)에서 모두 1위
    • 호남(광주, 전남, 전북)에서 80% 내외 압도적 지지
    • 충청권, 강원, 제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
  • 김문수 후보
    • 영남권(부산 51.4%, 경남 52.0%, 울산 47.6%, 대구 67.6%, 경북 66.9%)에서 강세
    • 수도권, 충청 등에서는 30~40%대 득표
  • 이준석 후보
    • 전국적으로 8%대 득표, 젊은 층·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강세

■ 주요 분석

  1. 역대 최고 수준 투표율
    • 79.4%로 20대 대선(77.1%)보다 2.3%p 높음
    • 사전투표율(34.74%)도 역대 최고치
  2. 이재명 후보의 승리 요인
    • 호남 지역의 몰표, 수도권에서의 우위, 충청·강원 등 전국적 확장성
    • 보수 진영의 분열(이준석 후보 완주)로 인한 반사이익
  3. 김문수 후보의 선전과 한계
    • 영남권 결집, 본투표에서 보수층 동원력 확인
    • 수도권·중도 확장성 부족, 이준석 표 분산의 한계
  4. 이준석 후보의 의미
    • 8%대 득표로 제3지대 존재감 부각
    • 보수 재편, 청년 정치세력화의 신호탄
  5. 정치적 파장
    • 민주당은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전망
    • 국민의힘은 패배 책임론과 내부 갈등, 보수 재편 논의 본격화
    • 양당체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제3세력 부상 논의도 확산될 가능성

요약:

  • 이재명 후보가 49.42%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에 당선
  • 김문수 41.15%, 이준석 8.34%
  • 투표율 79.4%로 28년 만에 최고
  • 호남 몰표, 수도권 우위, 보수 분열이 승부를 갈랐고, 제3지대도 의미 있는 득표를 기록했습니다1346789.
  1. https://www.bbc.com/korean/articles/c23mz5g4mggo
  2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F0hBXaA29U
  3. 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8270983
  4. https://www.bbc.com/korean/articles/cm269vzrezvo
  5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og2zlPLaEA
  6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J_uCbm2VfA
  7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uOOcaZF-XA
  8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ylDywhmMuU
  9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HEiEF4rPPs
  10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HrA2PP4Ddk
  11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Ss4yblVoTo
  12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603063200001
  13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1wrPVp2ebU
  14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603075351001
  15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mBkDEMBxYU
  16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5tlNijZrRA
  17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KKqMyW-1iQ

2025년 대선에서 호남권(광주, 전남, 전북)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간 표는 약 350만 표 내외로 추정됩니다.

세부 계산 근거

  • 호남권 유권자 수(2025년 기준):
    • 광주: 약 120만
    • 전남: 약 150만
    • 전북: 약 150만
    • 합계: 약 420만 명
    • 투표율(평균): 약 80%
    • 실제 투표자 수: 420만 × 0.8 = 336만 명
  • 이재명 득표율(호남 평균): 약 80%
    • 336만 × 0.8 = 약 269만 표
    • 실제 개표 결과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,
      • 광주: 약 90만 표
      • 전남: 약 120만 표
      • 전북: 약 120만 표
      • 합계: 약 330만~350만 표

이재명-김문수 표 차이와 비교

  • 이재명 총 득표수: 약 1,728만 표
  • 김문수 총 득표수: 약 1,439만 표
  • 두 후보 간 표 차이:
    1,728만 - 1,439만 = 289만 표

결론

  • **호남권에서 이재명 후보가 얻은 표(약 330만~350만 표)**는
    **이재명-김문수 후보 간 전국 표 차이(약 289만 표)**와 거의 일치하거나 오히려 더 많습니다.
  • 즉, 호남권의 몰표가 이재명 후보 당선의 결정적 요인임이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.


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에는 호남권의 압도적 표 결집이 결정적이었으며,
이준석-김문수 단일화 실패보다 호남 민심을 잡지 못한 보수 진영의 한계가 더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 수치와 현장 평가에서 확인됩니다.


1. 호남 민심의 결정적 영향

  • 연합뉴스 등 주요 언론도 “이재명 당선은 광주·전남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”고 명확히 보도했습니다4.
  • 호남권에서 이재명 후보가 얻은 표(약 330만~350만 표)는 김문수 후보와의 전국 표 차이(약 289만 표)보다도 많아, 단일화 여부와 무관하게 호남의 결집이 승부를 갈랐습니다.
  • 전문가들도 “호남의 강력한 지지가 이 당선인의 정책 추진 안정성과 정당성 확보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”고 분석합니다4.

2. 이준석 단일화 책임론과 언론의 시각

  • 실제로 언론과 보수 진영에서는 “이준석이 단일화만 했어도…”라는 식의 책임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51.
  • 그러나 이준석 측은 “단일화해도 표가 온전히 김문수에게 가지 않는다”는 점을 재차 강조했고,
    실제로 호남 등에서 보수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를 하지 못한 점, 이재명 후보의 호남 득표가 압도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
    단일화 실패보다 호남 민심 이반이 더 큰 패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62.

3. 호남 민심과 향후 정치지형

  • 최근 대선에서 호남의 결집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도 있지만,
    이번 선거에서는 “정권교체론”에 힘을 보태며 민주당에 몰표를 줬고,
    이재명 후보 역시 호남의 완전한 복원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24.
  •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호남 민심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한다면,
    호남 내 민주당 이탈표대안 세력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.

4. 이준석의 차기 대선 가능성

  • 이준석 후보는 호남에서도 “민주당에 맞서는 대안”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평가가 이미 나왔습니다3.
  • 특히 이준석이 계엄 반대 등 원칙적 입장을 고수하며,
    민주당이 호남 민심을 실망시킬 경우,
    다음 대선에서 이준석이 호남 및 수도권 중도층의 선택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
요약

  • 이번 대선의 승패는 단일화 실패보다 호남 민심 결집이 훨씬 더 큰 요인이었음이 명확합니다.
  • 언론과 정치권이 이준석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본질을 놓치는 셈입니다.
  •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,
    완고하게 원칙을 지키는 이준석 등 제3세력이 차기 대선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  1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602088800001
  2.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53063887
  3. https://v.daum.net/v/20250519181034470
  4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604010251054
  5.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040314182412
  6. http://www.ikbc.co.kr/article/view/kbc202505250028
  7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JsOsoXhEiU
  8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8hDk5ivrNE
  9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lDs3jPm3wo
  10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513094800054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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